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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가 열린다

제 9회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가 25일(월)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는 평화와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종교 간,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갈등의 벽을 허물고 나아가 2018 희망찬 대한민국을 열기 위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2017 성탄음악회는 ‘낮은 데로 임하소서’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인 사랑과 평화, 화합을 실천하고 나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등 대한민국과 나아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합 성탄음악회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와 바리톤 김종표 그리고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손준호가 각각 <아베 마리아>, <넬라 판타지아>, <Defying Gravity>와 <Impossible Dream>을 선보이게 되며 임선혜와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의 멋진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합 성탄음악회는 개신교·천주교 연합성탄음악회 준비위원회가 주최를 하고 (주)꿈엔터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게 된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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