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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좀 더 문화를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 벌써 올 해 마지막을 맞게 되었다. 올 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인 12월 27일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각종 전시와 축제, 공연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데 경남 창녕문화원에서는 소외지역주민을 위한 난타,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여진불교미술관에서는 전 세계, 전 세대를 아울러 유행했던 독특한 장난감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문화가 있는 날 12월’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경기도 용인시 이영미술관에서는 ‘나만의 오방색 문양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심신의 안정과 함께 지난 2017년을 정리하고 희망찬 2018년을 구상해 볼 수 있는 ‘1박 2일 행복 템플스테이’가 서울 진관사, 충북 반야사, 전남 미황사, 경남 고운사 등의 사찰에서 진행된다.
유명 작가와 직접 만나 대화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북콘서트인 인터파크 ‘북잼 플레이(Book Jam Play)’도 ‘문화가 있는 날’에 찾아온다. 12월에는 아름다운 언어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사가이자 가수인 심현보 씨가 출연한다.
그리고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프로배구 브이(V)-리그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고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현장에서 50% 할인해주거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은 (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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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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