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우리나라의 고유영토임을 부정한 자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학예실장으로 내정됐다"며 시민단체들이 22일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앞에 모여 반대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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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부정하는 사람이 공직에 있어서는 안된다. 독도 공유론을 퍼뜨리고 한일 관계 역사성을 왜곡하는 사람은 공무원이 될 자격이 없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우리 대한민국의 삶의 터전이며 현재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이다. 일제의 조선에 대한 침탈과정의 현실적 첫 목표가 독도였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이러한 우리는 일제침탈에 맞선 수많은 순국 선열들의 희생속에서 오늘의 영토를 수복하여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의 하나로 서울 중심부 광화문 앞에 있으며, 많은 청소년들과 일반시민들에게 민족의 정체성과 민주화 운동에서의 의미를 일깨우는 전당이며, 또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역사의 배움터이다.
마땅히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부정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은 공무원 채용에 있어서 애국성만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바로 역사성,공익성,민주성,도덕성등을 기준으로 따져 보았을 때 나오는 합리적인 판단이다.
한국의 독도영유를 편협한 민족주의의 소산이라며 독도가 한국 고유 영토임을 부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도 문제로 일본 시마네현 어부들이 가장 피해를 보았다는 주장 그리고 박근혜 정권하에 이루어진 일본 측에 유리하게 쓴 반 역사적인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고서 ] 작성에 참여하여 이견을 나타냈지만 짜맞추기식 구성에 참여했던 이신철의 행적은 올바른 역사정의를 바라는 역사성과 공익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 이렇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다수의 민주성등의 채용기준에 당연히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채용이 될 수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채용과 관련하여 올바른 역사재정립과 적폐청산에 역행하는 부적합한 인물이 면접 학격자로 선정되고 또한 이후 많은 단체 및 시민들의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합격 처리되지 않고 합격자 발표가 2번이나 연기되는 점에 있어 우리 시민단체와 국민들은 계속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부정하고, 역사적으로 용서할 수 없는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정책에 적극 협조한 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학예실장 후보가 된 사실 자체가 우리 정부의 적폐청산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이신철을 불합격처리하지 않고 합격발표를 2번이나 연기한 것도 역시 국민들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정의와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위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시고, 반역사적 적폐세력인 자가 면접 합격자가 된 과정을 반드시 밝혀 주기를 바라며, 위와 같은 상황이 오게끔 한 책임자를 처벌하여 역사계의 적폐를 청산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와 문화체육 관광부에 다시 강력히 요구한다
1. 독도 공유론을 전파하여 부당한 일본측 논리를 옹호한 자를 채용대상에서 제외하라
1. 일본 정부와 반역사적으로 협작한 ‘ 일본군 위안부 불가역적 합의’의 이론을 제공하며 공개적으로 지지해놓고 변명과 부인으로 일관하는 자를 학계에서 퇴출하라
1. 반역사적 적폐세력인 자가 면접 합격하게 된 과정 그리고 2번이나 연기된 과정을 반드시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역사학계의 적폐를 청산하라
위 내용에 적절한 조치가 없을 시 우리 사회의 여러 역사, 시민 사회단체의 강력한 저항이 있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17. 12. 22
독도 공유론자의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채용을 반대하는 시민 모임
항일독립운동가 단체연합회, 평화재향 군인회, 민족정기 구현회, 태평양전쟁피해 희생자 전국연합, 조선의열단 기념 사업회, (준) 반민특위, 태평양 전쟁 희생자 유족회, 나눔의 집, 한겨레 신문 주주대표단, 한국 간도학회, 한국교회사 문헌 연구원, 불교평화연대, 통일염원시민회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동학마당, 개혁연대민생행동,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 춘천중도선사 유적지 보존 국민운동본부, 사) 한배달 , 역사의병대 , 독도의병대, 요가아힘사공동체, 불교인권위, 독도의병대, 만화인행동, 일본군위안부유족회, 통일민주협의회, 국경없는인권, 역사복원국민운동본부, 독도유인도화국민운동본부, 반자청산운동본부,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고조선 학술원, 사)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자급자족연대, 백세청년연구회, 우리다함께 시민연대, 아이건강경기연대, 착한도농불이운동본부,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무궁화클럽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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