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2016년 올해의 경기에 선정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부산팀매드)와 컵 스완슨(34·미국)의 명승부를 무료로 유튜브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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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최두호와 스완슨이 격돌한 UFC 206은 페이퍼뷰(PPV·유료 시청) 대회로, 북미에서는 따로 돈을 내야만 볼 수 있었다.
1년 이상이 지난 지금 최두호-스완슨전을 모든 사람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한 것은 곧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124'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최두호는 오는 15일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페더급 8위 제러미 스티븐스(31·미국)와 메인이벤트 경기를 벌인다.
UFC는 1년 1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최두호가 옥타곤에서 대단한 파이터인지 상기시키기 위해 직전 경기였던 스완슨전 풀영상을 무료 공개한 것이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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