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요일 10시부터 수퍼빈의 네프론이 구미시 6개소 고아읍 민원봉사실, 봉곡 테마공원, 선주원남동 주민센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상모사곡동 주민센터, 임오동 주민센터에 설치되어 서비스에 들어간다. 5일은 서비스를 알리는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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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로 구미시민들이 순환자원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공감하고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새로운 재활용 문화의 확산으로 구미시의 주요 정책과 시민들이 나란히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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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빈(대표 김정빈)은 2015년 6월 KAIST 권인소 교수팀에서 개발한 로봇 ‘휴보’의 인공지능을 이용해 쓰레기의 자원화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해 설립한 공공기술사업화 기업이다.
2016년 과천시에 5대로 시범운영을 시작해서 올해 11월 초에는 서울시 사물인터넷(IoT)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어린이대공원에 네프론 3대와 2층 규모의 숲박스를 설치, 운영하기 시작하여 쓰레기의 재활용 뿐 아니라 업싸이클링과 놀이 문화로 확장하여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수퍼빈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폐기물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폐기물 데이터를 구축하여 이를 기반으로 하는 CNN 방식의 딥러닝,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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