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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섭 개.폐회식 총감독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 이하 조직위)는 3일 한국종합예술학교 윤정섭 명예교수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2019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남부대수영장 등에서 펼쳐진다.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해되는 이번 대회의 조직위는 그간 총감독 선정을 위해 총감독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국제행사 기획 및 연출 능력, 역량 등에 중점을 두고 14명의 후보자를 선별했었다.
이후 수차례의 논의와 검증을 거쳐 2명을 총감독 후보자로 압축하여 조직위원장에게 추천했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행사 기획·연출 경력과 다양한 무대경험이 많은 윤정섭 교수를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윤정섭 총감독은 서울대 미대(美大)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17년 간 문화방송 무대디자이너로 일했고 한국 TV디자이너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여수엑스포 해상쇼, 스페인 사라고사EXPO 한국관, 2002FIFA 월드컵 전야제 등 매머드 국제행사의 풍부한 연출 경험과 탁월한 무대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극, 텔레비전, 각종 이벤트의 무대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디자인, CF 아트디렉터,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윤정섭 총감독은 "208개국 15,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스포츠행사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임돼 큰 책임감을 느끼며 성공적인 개․폐막식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윤정섭 총감독은 지구촌의 수영 동호인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꿈과 열정의 무대를 만들고, 한국의 문화와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주실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2019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남부대수영장 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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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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