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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미니 4집 타이틀곡 도원경(桃源境) 무대가 1월 4일 현재까지도 화제다. 12월 31일 가요대제전에서 REMIX 버전이 방영되고 난 이후에 줄곧 네이버 TV 차트 Top100에서 상위순위를 유지하다 2018넌 1월 1일에 BTS, EXO, 마마무 등 상위 순위권에 있었던 아이돌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MBC 음악중심에서는 빅스의 도원경 무대를 다시 방송한다. 2017년 5월 발매이후에 7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을 하게 된 것이다.
그들의 무대는 1월 4일 6시 현재는 조회수 1,070,895, 댓글 160,610 좋아요(하트) 24,740를 차지하고 있다. 무대가 가지고 있는 완성도가 매우 훌륭했지만 별빛(STARLIGHT)라고 불리는 빅스 팬덤의 적극적인 홍보와 SNS 공유가 이러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MBC가 이번 빅스의 무대를 섭외한 배경에 2017년 5월 14일에 열린 콘서트에서 리더인 엔(본명 차학연)의 솔로 공연이 있었음이 전해지고 있다.
엔의 솔로공연은 이선희의 인연(왕의 남자 OST)을 배경으로 이루어졌으며 리더 엔이 창작한 독창적인 안무라고 한다. 팬캠으로 촬영된 이 장면은 적삼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춤을 추는 모습이 가요대제전에서 빅스의 도원경 시작안무를 연상하게 한다.
빅스는 EDM과 영어가사로 대부분 만들어지는 현재의 KPOP트렌드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빅스를 시작으로 수많은 남,녀 KPOP그룹의 노래에 우리 전통음악과 춤을 접목하는 시도가 유행처럼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
170514 빅스 콘서트 백일몽 ‘엔’ 솔로 공연 직캠 (촬영자 : 유튜버 꿀차KKUL CHA)
권혁필 기자 kangefee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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