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재열)는 “통재료를 이용해 현대적 디자인 감각과 ‘좋은 쓰임’을 부여해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는 『製安』(제안) 기획전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소재와 기술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는 이번 기획전은 순수 창작 전통문화상품 약 30여 점을 선보이며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이즈’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소개되는 공예품들은 무엇보다도 공예품의 기본 목적인 ‘쓰임’을 중시했으며 사물의 본질만 남기고 최소한의 디자인만을 가미하여 재료가 주는 주재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였고 일상생활에도 쓸 수 있는 제품들로 제작되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 이즈(☎02-736-6669)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041-830-7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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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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