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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금)부터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는 '2018 국제인문포럼'을 개최한다서울과 평창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 모색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서울대학교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서울과 평창에서의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는 2018 국제인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 19일(금) 오후 6시부터 9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를 한 달여 앞두고 18개국 6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200여 명의 문인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대학교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번 국제인문포럼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인류사회의 많은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그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이다. 또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세계의 젊은 작가들 평창에서 평화를 생각하다-자연, 생명, 평화의 세계를 위하여’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최근 북한의 평창올림픽 경기 참가 의사 표명과 북한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평창올림픽이 '평화와 문화의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고조되어짐에 따라 이번 국제인문포럼의 개최가 그 의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종환 장관은 “역사를 보면 인류의 작고 거듭된 시도가 모여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들어왔다.”라며, “우리가 힘을 모으면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광장으로 불러 모으는 힘은 여러분의 펜 끝에서부터 시작된다. 평화가 널리 퍼진다는 평창(平昌)의 뜻처럼 여러분이 만든 평화선언문이 평창을 중심으로 세계에 널리 퍼지고 오래도록 빛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ㅇ 행사 기획의도

<세계의 젊은 작가들, 평창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자연, 생명, 평화의 세계를 위하여>는 세계 문학의 미래를 맡게 될 젊은 유망 작가들을 초청하여 우정과 연대의 장을 열고, 정치, 사회, 경제, 문화를 포함한 우리 삶의 전 방면에 걸친 다양한 종류의 억압과 분쟁, 그로 인한 고통을 문학을 매개로 조망한 후 이러한 시대에서 ‘평화’가 가지는 가치를 논하고자 한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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