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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원엔터테인먼트와 CCS충북방송, 17일 업무제휴 계약 체결하다한류 콘텐츠 국제화와 4차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주)CCS충북방송(대표 유희훈)과 (주)태원엔터테인먼트(대표 정태원)는 지난 17일 VR용 영화 콘텐츠 제작 및 VR 영화 콘텐츠 제공 사업에 대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CS와 태원엔터테인먼트는 VR 영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CCS충북방송 자체 채널과 CCS충북방송이 가지고 있는 가입자 네트워크망을 통하여 5분~10분 길이의 액션, 멜로, 코미디, 성인 영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드라마 ‘아이리스 시리즈’, 최근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등을 제작한 바 있는 VR 영화 콘텐츠 전문 PP(Program Provider,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로 4차 산업, VR 영화 콘텐츠 문화사업의 선도주자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제작자 부문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고 현재는 헐리우드 등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수입하여 국내. 외에 배급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정대표는 “CCS와의 업무제휴로 독자적인 VR PP로서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작하여 열악한 VR콘텐츠 시장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서 VR 제조 업체에 도움이 되겠다”며 “한류 콘텐츠 국제화와 4차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CS충북방송은 충주와 청주 등 중부권의 15만 가입자와 방송 권역을 가지고 있는 방송송출사 (System Operator, 종합유선방송 사업자)로 지난해 12월 배우 정준호가 최대 주주로 있는 한국체스게임이 인수하였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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