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약 두달간 국내외에 평창과 강릉 등 강원도를 알릴 '평창 SNS 홍보단'을 띄울 것이라고 2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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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지난해 평창올림픽관련 다국어 동영상을 함께 제작했던 배우 김윤진과 지난 인천아시안게임 및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 될 때 마다 홍보활동을 해 왔던 김병지 선수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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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후원으로 조직한 '평창 SNS 홍보단'은 SNS를 잘 사용하는 국내 네티즌 및 한국에 현재 거주중인 외국인을 선발하여 평창 및 강릉지역을 다니며 올핌픽 경기장 소개, 맛집 탐방 등 문화소개, ICT 체험관 소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SNS로 서교수와 함께 홍보하게 된다.
1차 홍보단 활동은 27일 토요일에 시작한다. 당일 오전 8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밤 10시에 서울을 도착하는 당일 코스로 평창 및 강릉 지역 일대를 돌며 홍보한다. 홍보단은 메일(ryu1437@hanmail.net)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이 사용하는 SNS 계정 및 지원동기 등을 상세히 적어서 보내주시면 된다.
약 3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명 혹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서 교수는 1차뿐 아니라 앞으로 계속 평창 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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