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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강] 개천혁명을 말하다대전시민천문대 명예대장인 박석재 박사와 함께 떠나는 재미난 역사 여행 이야기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남창희)은 오는 7월 2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박석재 천문학 박사를 초청하여 ‘개천혁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역사특강을 진행한다.

지난 6월 11일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의 주최로 열린 ‘사필귀정’ 전국 순회 역사 콘서트에서는 역사를 사랑하는 400여 명의 울산 시민들이 참여하여 강당을 가득 채웠으며 역사에 대한 진지함과 뜨거운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박석재 박사는 천문학 박사이지만 그의 역사 특강은 열렬한 팬들이 많을 정도로 일반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다. 밤하늘의 별자리에 새겨진 역사 이야기를 듣노라면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듯하면서도, 천문과 사회 전반을 아우르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듣다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강의에 몰입하게 된다.

박석재 박사는 그의 저서인 『개천혁명』을 통해 “우리 영성문화는 우주관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우주관을 이해하면 민족종교와 동학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태극기의 원리 또한 우주관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우주에서 해에는 삼족오, 달에는 두꺼비가 살고 북두칠성은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천부경 같은 우주관은 현대 우주론과 비교해도 사유적인 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사상을 제대로 공부해 우리가 선민사상을 가진 천손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우리 문화는 한마디로 찬란한 하늘의 문화입니다. 일단 개천 자체가 훌륭한 콘텐츠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역사특강에 대해 대한사랑 관계자는 ‘천문학의 종주인 한민족의 상고사 진실을 밝히고, 개천절의 의미와 치우천황 그리고 북두칠성, 오성결집과 환단고기 등 굵직굵직한 주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하늘의 이야기, 천문을 통해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역사 특강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주최 : 사단법인 대한사랑
。일시 : 2017년 7월 2일(일) 오후 2시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강당
。문의 : 010-4800-5414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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