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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역사문화특강 『한.중.일 역사전쟁의 실체와 우리의 선택』 열린다한.중.일 역사 전쟁 실태와 국내의 식민사학철폐 시민운동현황에 대해

광주 환단학회는 2월 24일(토) 올 해 두 번째 시민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미사협) 이완영 사무총장을 초대하여 한중일 역사 전쟁 실태와 국내의 식민사학철폐 시민운동현황에 대해 경청한다.

최근 중국은 동북공정의 결과물을 책자로 발간하여 알리고 있는데 그 결과가 실로 충격적이다. 이미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발해사가 중국사로 편입되었고 특히 백제사까지 중국사로 언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사학계는 시진핑의 한국고대사 언급에서부터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회피하는 이상한 기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독도는 일본 땅이다',는 내용을 일본 고등학생들이 볼 교과서에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만들어 최근 언론에 발표하였다.

일본 정부가 공개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에서 '영토 확정에 대해 가르친다.'며 '독도와 센카쿠 열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것을 다룬다.'고 명시한 것이다. '학습지도요령'은, 학교에서 꼭 가르쳐야 하는 내용을 정해 놓은 법적 기준으로, 모든 교과서와 학교에 강제 적용된다.

이렇듯 독도를 한국과의 역사논쟁 단계에서 자국의 영토로 일본국민들 인식에 완전히 굳혀가는 전략을 펼쳐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완영 미사협 사무총장은 “그동안 수많은 문헌과 유물발굴의 고고학적 성과를 통해 한국 고대사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고는 있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은 광복 후 일제에 의해 쓰여진 조선사편수회의 한국사를 그대로 답습한 결과 우리 고대사를 신화의 경계로만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점들이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 극복해야 할 우선 문제다.”고 말하고  “최근에는 국민들의 역사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스로가 1차 사료인 문헌을 검색하고 연구하고 실제 답사까지 진행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며  광복 후 72년간 어둠에 갇혀 있었던 한국사의 실체를 국민들이 찾아가고 있어 대단히 희망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한해 동안 전국을 누비며 『사필귀정 역사콘서트』를 진행,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전개해온 미사협 이완영 사무총장의 이번 강의는 역사광복운동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최근 일어나는 역사운동의 특이한 방향 등 흔히 접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특히 한중일 역사전쟁의 실체를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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