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설연휴 2월 15일 ~ 18일(16일 설 당일 휴관) 3일간 특별 행사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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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점으로 보는 2018년 신년운세,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 캐리커처로 그리는 우리가족 사진, 신년다짐 소원풍선 날리기 등 재미난 행사들이 무료로 진행되어 설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가족들과 방문한 용인 신리초등학교 2학년 임영준 군은 “전통놀이 체험 중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오목두기와 팽이치기가 제일 재미있었고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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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민을 비롯해 해외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함께 다문화 가정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여 한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한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의 장시성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효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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