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에서 얼마 전에 재미있는 인터뷰가 진행되었었습니다. 세계화 대 자국우선주위의 충돌이라는 주제로 기억하는데요, 전 세계가 세계화로 나아가다가 미국의 트럼프나 필리핀의 두테르테 같은 인물들이 나와서 자국우선주위를 펼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 가에 대한 인터뷰였습니다.
여행과 이민이 더 잦아지면서 서양에서는 국가나 사회, 문화에 얽매이는 사람들이 서서히 줄어들고 국가, 사회, 부족의 개념을 무의미하게 느끼는 사람이 적잖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이 지구 전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세계의 시민으로써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하려는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것을 한마디로 세계시민의식 또는 세계시민주의라고도 합니다.
세계화와 자국보호주의/자국우선주의가 충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의입니다.
[세계의 시민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휴 에밴스의 강의입니다.
김석 전문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