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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제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21일 출범한국에 대한 오류와 오해 바로 잡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에서는 한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의욕이 높은 일반 국민과 해외 거주 교민, 그리고 외국인 등 총 30명을 선발하여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시정 민간 활동을 하게 되는 ‘제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제7기‘바로알림단’은 2월 21일(수) 오전 10시 서울 외신지원센터 브리핑룸(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해문홍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해외 언론매체 웹사이트 등에서 한국에 대한 각종 오류 정보를 찾아내고, 국내외 주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홍보하는 등, 2013년부터 한국에 대한 오류와 오해를 찾아 바로잡는 눈과 입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해외매체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발견하면 하나의 창구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해문홍이 외교부・교육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16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통합 해외오류신고 서비스(www.factsaboutkorea.go.kr)로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서비스 개설 이후 해문홍의 해외오류 발굴 건수는 점차로 늘고 있으며 발굴되어지는 오류의 유형도 국호, 영토・영해 표기를 비롯해, 한국 문화와 역사, 사회・경제 정보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해문홍에서는 올해부터 한국에 대한 자긍심이 높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문화홍보 행사 참여 기회 제공과 참여 실적에 따른 봉사활동 점수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일단 해외에 퍼지면 이를 바로잡는 데는 처음 새로운 사실을 알리는 홍보를 하는 것보다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바로알림단을 비롯한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를 원동력으로 신속히 오류를 찾아내고, 관계 부처와는 물론 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이를 계속 시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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