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종교인 평화회의(KCRP)는 지난 2월 8일(목) 대전광역시 유성에 위치한 꼰솔라따 수도회의 ‘위로의 샘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을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신임대표로 선출된 무원스님은 “능엄경에 나오는 부처님 말씀처럼 중생의 허망한 분별심을 여의면 바른 깨달음을 얻는 것처럼, 각자의 존재가 다름을 인정할 때 서로 공존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며 “앞으로 다양한 종교인의 만남과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웃 종교를 탐방하여 알아가는 새로운 형태의 성지순례를 실시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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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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