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주 근로 52시간제 확정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한 '주52시간 근로제' 실행을 앞두고 고민이 커졌다. 정부가 '주52시간 근로제' 정착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일명 '워라밸'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제도적 지원과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피플스그룹(가재산 대표)은 “'워라밸' 트렌드와 '주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현장 경영에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스마트 워라밸’ 세미나를 연다.”며 “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행중인 기업의 '워라밸' 사례와 '스마트 워크' 혁신을 통해 실제 근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스마트워킹(Smart Working)' 방법을 제시하며 기업들에게 '워라밸 경영'을 위한 맞춤 솔루션과 코칭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4일(수) 서초구 동작대로 50 대일빌딩 4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체 4부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피플스그룹 가재산 대표의 도입특강이 있고 ▶2부에서는 문주희 실장(휴넷 인재경영실)의 행복컴퍼니, 휴넷 스토리가 진행된다. ▶3부에서는 노사발전재단 선임연구원인 남지민 팀장의 워라밸 성공사례와 정부의 지원제도에 관한 강의가 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스마트 워킹으로 업무시간 30% 단축’이라는 주제로 서울과기대 명예교수이며 현재 피플스그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장동익 상임고문의 마지막 특강이 진행된다.
OECD 회원국 중 최장근로시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는 그간 노동계와 재계를 중심으로 10년이 넘도록 각종 논쟁을 지속하여 왔으나 최근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일단은 진정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유급휴일이 아니었던 국가공휴일을 유급공휴일로 변경하는 내용 등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현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이외에도 현재 많은 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적절한 대안 마련은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각종 부담만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피플스그룹 가재산 대표는 “‘워라밸’은 단순히 ‘칼퇴근’을 의미하거나 ‘생산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근무시간 단축’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며 “진정한 ‘워라밸’은 기존의 일하는 관행과 방식을 혁신하여 생산성 향상을 이루면서도 우선은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주 52시간 근로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하고 있는 일을 창조적이고 재미있게 함으로써 몰입을 통한 자아실현의 보람된 일터가 되도록 하는 광의의 '스마트워라밸(Smart Work and Life balance)'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동행이어야 기업의 영속성과 근로자들에게 진정 '저녁이 있는 삶'이 유지되는 '일.생활균형'이나 '일·가정 양립'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로운 답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초대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 참여자에게는 이러한 '워라밸' 트렌드와 '주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대비하여 금번 3월 중에 출간되는 '스마트 워라밸' 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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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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