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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오사카지부 , 역사문화 세미나 성황리 열려
(사)대한사랑 오사카지부 주최, STB상생방송과 세계환단학회 후원으로 역사문화세미나가 오사카에서 25일 열렸다.  오사카 달맞이 전통찻집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세 시간 동안 열린 이번 세미나는 40여명의 오사카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의 역사문화에 관심많은 일본인들이 함께 하여 한국어로 발표하고 일본어 통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발표자는 박찬화 한류열풍사랑 의장으로 ‘한류문화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한류열풍의 현주소와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막식에서 보여준 한국문화를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류열풍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인의 정체성은 역사와 문화를 아는데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특히 이번 평창올림픽의 개폐막식 공연이 한국의 역사 문화를 제대로 드러냈다며 특히 환단고기의 기록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들도 공연의 구성에 포함되었음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발표자는 세계환단학회 총무이사인 안병우 충북대 교수였다. 안 교수는 단군조선의 천자문화에 메인 주제를  발표하였다. 준비된 논문자료와 환단고기 원문을 바탕으로 하여 천자문화는 어디서 유래하였는지와 단군조선의 천자문화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2천년 단군조선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부족하였으나 한국어와 일본어로 쓰여진 자료집을 통해서 더 많은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종우 광주대한사랑 대표는 광주의 역사문화단체를 이끈 모범사례를 발표하여 단체 지부를 만들게 된 일련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역사문화를 바르게 알리는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단체 조직을 통해서 대중적이며 전문적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정해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있을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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