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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최종 합격된 2018년 3월 29일(목) 국립국악원장에 임재원(林宰沅, 61세)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써왔으며, 대금 연주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뛰어난 연주자이자 학식을 겸비한 학자로서 인정받아 왔다.
특히, 국립국악원 연주단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상임지휘자,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의 위상을 높이고 국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국립국악원장은 국립국악원 연주단원(82.7.~85.5.)을 시작으로 KBS국악관현악단 부수석, 수석(85.5.~96.8.), 목원대학교 국악과 교수(96.9.~03.2.),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4, 6, 8대 지휘자(01.1.~14.6.),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15.10.~‘18.3. 비상임),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03.3.~현재)를 역임하고 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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