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권석주)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28일(수)부터 고양 서삼릉(사적 제200호)의 관람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 서삼릉 인근에는 젖소유전자원을 생산‧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젖소개량사업소가 자리하고 있어, 조선왕릉관리소는 젖소유전자원 보호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부터 구제역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고양 서삼릉의 관람을 중단한다.”고 자세히 설명하였다.
최근 경기도 김포시 소재의 한 농장에서 구제역(A형)이 확인되어 3월 27일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이런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이번 관람 중단은 국가적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한 것으로, 구제역 상황이 종식되는 대로 관람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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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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