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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립운동가 오세창 선생(1864.7.15~1953.4.16) 서거일

변절과 친일의 시대를 견디어 내고 추앙받는 민족지도자로 남다.

민족대표 33인으로 활약하다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셨던 위창 오세창 선생

판사: 조선에서 민족자결의 취지에 의하여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운동을 하게 된 것은어떻게 된 일인가.

오세창: 그것은 세상의 풍조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주창하므로 가담했는데, 하나는 전세계의 사람이 민족자결로 소요하고 있는데 홀로 조선만이 침묵하고 있기보다, 실행은 되지 않더라도 역사에 남기기 위하여 조선인도 민족자결의 의사가 있다는 것을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경성지방법원, [오세창 신문조서] 중에서-

본관은 해주이며 자는 중명(仲銘), 아호는 위창(葦滄)으로 천도교 도호는 한암(閒菴)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헌을 기려 1962년 3월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앱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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