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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규 작가, 독립유공자 산재 묘소 안내판 지원
독립운동가 앱 개발자이자 《잊혀진영웅들,독립운동가》,《잃어버린 영웅들》 등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규(31) 작가가 대전 지역 소재 독립유공자 산재 묘소 안내판 제작,설치에 나섰다.
 
대전보훈청에 따르면 정 작가는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유한양행의 후원을 받아 시범적으로 대전시에 있는 독립유공자 묘소 3개소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독립유공 애국지사 김정철 안내유도사인 (사진=정상규 제공)
이번에 설치된 묘는 독립유공자 고 김정철(동구 소재), 고 김재갑(유성구 소재), 고 박종병(중구 소재) 선생의 묘소다. 정 씨는 올해 초 관련 단체의 협조를 받아 묘소를 선정하고 독립유공 애국지사 유족의 동의를 받아 안내판 설치를 진행하게 됐다.
 
독립유공 애국지사 박종병 안내입간판 (사진=정상규 작가 제공)
 안내판은 시민들이 찾아 갈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설치하고 묘소 앞쪽에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알리는 안내판를 한글과 영문으로 재구성하여 설치했다.
 
독립유공 애국지사 박종병 안내문 (사진=정상규 작가 제공)
정작가는 "이번 안내판 설치가 일회성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잊혀진 영웅들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상규 씨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공군에 자원 입대해 장교로 복무하던 중 ‘독립운동가’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였고, 국가유공 포창을 받았다. 현재도 ‘독립운동가’ 앱을 운영하며 우리가 미처 기억하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잃어버린 영웅들(2018년 출간)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선양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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