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줄리어드Julliard 음대를 졸업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에릭 휘래커Eric Whitacre는 에릭 본인이 작곡한 곡을 직접 불러서 유투브에 올린 올린 소녀의 유투브 영상에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다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는 먼저 본인이 지휘하는 모습을 녹화해서 유투브YouTube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이 지휘 영상을 참고하여 자기가 자신있는 파트를 맡아서 노래하는 모습을 녹화한 뒤 유투브에 올리면 에릭 휘래커 본인이 그 비디오들 중에서 몇 개의 영상을 선별을 하여 합창단 영상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수 개월 끝에 완성된 그 결과물은 놀라웠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된 아이디어가 인터넷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 작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세계 수천명이 함께 만든 가상현실 합창단의 노래. 에릭 휘래커의 [2,000 명이 함께 만드는 가상 현실 합창단]입니다.
김석 전문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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