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사단법인 강원효문화원(원장 이만복) 소속 임직원 및 회원일동 50여명이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을 방문하여 효문화 전시체험관을 둘러보고 인근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오후에는 안영동 창계숭절사와 보문산 자락에 위치한 무수동 유회당 등 효관련 문화유적 답사가 진행되었으며 강원효문화원 및 대전효문화진흥원 임직원 일동은 이를 통해 대전 효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탐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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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를 마친 후 강원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및 공동모금회 회장을 역임한 상지대 송정부 명예교수는 “이렇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효문화 공간이 대전에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답사의 의미를 부여하고는, “대전에 효문화진흥원이 자리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며 감회를 나타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는 대전의 효문화 유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효문화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효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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