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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립운동가 백초월 선생(1878.2.17~ 1944.6.29) 서거일

"독립 자금 모금에 앞장선 큰스님"

출소한 백초월은 또 다시 만주로 보내는 독립운동 자금에 연루되어 일제에 체포되었다. 초월은 그 후 청주교도소에 구금 중이던 1944년 6월 29일에 옥중 순국하였다. 순국 연유는 전하지 않지만, 일제의 가혹한 고문 후유증으로 보인다. 초월은 1920년에도 고문을 당하였기에 20년 간의 체포, 구금, 고문, 감시를 당하였다.

그의 시신은 행방불명되었고, 독립정신의 복권은 1986년에 가서야 이루어질 수 있었다. 1991년에는 고향에 순국비가 서기도 하였다. 초월의 맹렬한 독립운동은 2009년 5월, 그가 머물던 진관사에서 태극기를 비롯한 진귀한 독립운동 자료가 대거 발견됨으로써 재확인되었다. 백초월의 독립운동에 대한 재평가는 지금부터 본격화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6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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