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한문화 속으로 독립운동사
오늘은 독립운동가 정인승 선생(1897.5.19~1986.7.7) 서거일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며 한글 연구에 힘쓰다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에 대항하여 우리 고유 문화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한글 연구를 택하고 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선생은 이후 연희전문학교에서 위당 정인보선생에게 영향을 받으며 본격적인 한글 연구에 힘을 쏟았다. 졸업 후 조선어학회에서 활동하며 <한글>지의 발행을 주관하고 ‘한글 맞춤법 통일안’,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등 우리 말 체계화를 위한 핵심적인 연구들에 참여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우리 말 [큰사전] 편찬 작업을 완수하고 평생을 한글 연구와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큰사전』편찬공로상(1957), 국어운동특별공로상(1957), 학술원공로상(1959), 건국공로훈장(1962), 국민훈장 모란장(1970) 등을 받았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