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에서 13일까지 5일 동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는 희망의 빛을 밝히는 비전케어의 아름다운 캠프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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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284th Vision Eye Camp / Tanzania'로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사랑으로 실천하는 나눔을 통해 진정한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매년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나라들을 찾아가 진행하는 Vision Eye Camp로 벌써 284회 차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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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구 중 5초에 한 명씩 실명이 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작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극복해 보자는 취지로, 서울 명동성모안과 김동해 원장(비전케어 이사장)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02년 1차 파키스탄 Vision Eye Camp가 시작되었고, 이후 전 세계 38개국을 찾아가 실명의 위기에 놓여있는 2만 여 명에게 개안수술을 실시했으며, 16만 여 명에게 안검진 및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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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탄자니아 비전 캠프에서는 아중동한상연합회장인 김점재 회장이 후원 모금 리더가 되어 임도재 연합회 회장, 카타르 문화건설 이종설 회장 등 현지 한인회 회장단의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이 함께 했으며 현지 추장으로 추대 받고 있는 김태균 지부장, 현지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갖고 돕는 배지홍 선생 그리고 수술 등 의료행위를 주도해 준 윤준택, 김근수 원장 그리고 국내외 의료봉사자들과 한인지도자, 단체장들의 정보공유망인 내외동포정보센터KIC(Korean Information Center) 회원들의 아름다운 노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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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한 관계자는 “이번 284차 봉사활동을 통해 103명의 실명자들이 세상의 밝은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150달러면 1명이 세상의 밝은 빛을 볼 수 있는 시술이 가능하기에 적극적인 후원과 봉사 참여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다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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