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체성 형성과 언어의 상관관계의 중요성을 설파한 실천적 국어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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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나라의 바탕을 보존하기에 가장 중요한 자기 나라의 말과 글을 이 지경을 만들고 도외시한다면, 나라의 바탕은 날로 쇠퇴할 것이요 나라의 바탕이 날로 쇠퇴하면, 그 미치는 바 영향은 측량할 수 없이 되어 나라 형세를 회복할 가망이 없을 것이다. 이에 우리 나라의 말과 글을 강구하여 이것을 고치고 바로잡아, 장려하는 것이 오늘의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 선생의 저작인 '국어문전음학(1908)' -
선생은 향년 3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슬하에 3남2녀를 뒀고 자녀의 이름을 순수 한글로 지었으나 일제시대에 한글로 호적에 올릴 수 없어 한자로 올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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