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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서 펼쳐지는 '제1회 보은 쥬쥬베 & 리즈마 국제음악제' 개막

오늘 충북 보은군에서는 보은군과 나인밸리(CEO 박주희) 그리고 리즈마재단(이사장 김민선)이 공동주최하는 제1회 보은 쥬쥬베 & 리즈마 국제음악제가 나인밸리 포레스트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7시에 개최된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리즈마재단 산하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학장을 겸하고 있는 김민선

리즈마재단 김민선 이사장

뉴욕한인회장은 매년 국제 음악 콩쿠르와 여름 음악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하여 세계적인 음악가로 양성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청주 출신의 김회장은 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였으며 지난 1992년 리즈마재단을 설립했다. 김회장은 “수도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될 수도 있는 지역문화 예술인 후배들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들로부터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또한 한국을 방문하게 될 세계적인 음악인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리즈마재단은 학생들의 학업은 물론 음악과 미술, 과학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대입 준비를 돕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였으며 각종 경연대회와 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세계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인재양성 교육사업으로 그 분야를 확대 성장시켜가고 있다.

리즈마재단의 김민선 회장은 지난 2016년에 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 기금으로 1만 달러를 뉴욕한인회에 기탁해 그 선행이 소개된 바 있다. 특히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낫소카운티 감사원장 주최 과학기술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장학금 전달 모습, 조지 마라고스 낫소카운티 감사원장과 김민선 이사장, 사진제공=리즈마 파운데이션

이번 행사의 한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은군 나인밸리포레스트에서 펼쳐지는 제14회 리즈마 국제 썸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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