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한중국제영화제(이사장 조근우)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11월 11일~12일(2일 간)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가 올림픽공원 內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10시에 시작된 양국화합은 중국 당국의 승인 아래, 북경 『조어대 국빈관』에서 한중문화교류를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준비가 시작 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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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근우 이사장, 클라라, 김보연,이명세 중국 및 한국 관계자, 사진제공=한중국제영화제 기획팀 |
중국 당국의 승인 아래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중국제영화제의 조근우 이사장, 조직위원장 용우상(龙宇翔) 주석, 한국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김보연, 영화배우 클라라, 심사위원장 이명세 감독, 뉴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대표 박준경, 중국 심사위원장 장국립(张国立), 중국 측 영화배우 리빙빙((李冰冰), 왕바오창((王宝强), 엽선(叶璇) 등이 참석했다.
한중국제영화제 조근우 이사장은 이번 중국 기자회견을 통해 “사드(THAAD)의 갈등으로 장기화된 한한령이 풀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한중국제영화제가 더욱 발전해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위 임원은 “무엇보다 이번 기자회견이 개최된 북경 『조어대 국빈관』은 중국정부기관에서 국가의 중요한 행사를 진행하는 곳으로 한중국제영화제가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했다는 것 자체가 양국의 영화 발전에 매우 고무적이며, 한국정부에서도 한중국제영화제가 앞으로 국제 영화제로서 위상을 드높이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여 한류 문화외교의 흐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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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근우 이사장, 이명세 감독, 영화배우 클라라, 김보연 및 영화제 관계자, 사진제공=한중국제영화제 기획팀 |
조근우 이사장은 “국가가 합작해 국제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은 많은 인력과 자본이 필요하고 쉽지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수많은 애로사항과 악조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의 자세를 보여준 중국정부의 태도에 감사하며 민간외교책으로서 앞으로 한중국제영화제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며 “앞으로 한중국제영화제가 계속 지금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거듭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모든 영화인들과 함께 지켜보고 싶다.”며 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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