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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주년, 남북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그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토론회 개최

오는 8월 9일 여의도 국회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남북한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 100주년, 남북한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소장 심옥주)와 국회의원 표창원위원실이 공동주최하며 국가보훈처,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광복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3.1운동 유네스코 국민추진위원회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2019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다가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하지만 순국선열 및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그 후손들을 위한 국가적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과 북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아울러 조명하는 시도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한 토론자들의 적극적인 목소리와 관련 메시지가 전달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부로 진행되며 1부에는 홍일송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되고 2부에는 심옥주 소장의 사회로 5명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3.1혁명과 남북 여성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전 독립기념관 관장이며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를 맡고 있는 김삼웅 회장의 발표가 있고 두 번째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활약을 중심으로 한 심옥주 소장(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추진위 위원)의 ‘북한 출생지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 양상’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으며 세 번째로는 ‘3.1운동과 남북한 여성,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의병정신선양중앙회 오일환 회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네 번째는 ‘남북 화합과 여성, 그리고 미래보훈’이라는 주제로 김홍국 경기대 교수(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의 강의가 진행되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대한민국 100주년, 한국여성에 주목하다.’라는 주제로 표창원 국회의원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발제자 5인의 토론으로 행사는 마무리를 하게 된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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