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8월20일부터 8월25일까지 성남시청 2층 공감갤러리에서는 특별한 사진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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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의 주인공은 아트그리메 대표인 강희갑 사진작가이다. 대한민국 국립공원과 제주의 밤하늘과 새벽 일출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립공원희망일출’이라는 주제로 2016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총 17곳의 산악형 국립공원과 제주의 오름 등을 등반하며 촬영했던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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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갑 작가의 이번 사진전은 아침 해가 떠오르는 장관의 순간을 보면서 느끼는 새로운 희망에 대한 꿈과 감동을 루게릭병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전하고자 2016년 1월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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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가는 북한산 백운대, 소백산 비로봉 등 국립공원 정상에서 루게릭병 환우를 후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지난 8월7일부터 10일까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백만프로젝트 시즌4, ‘제주를 달리다!’에서 루게릭병 환우의 꿈을 실고 240km의 제주 자전거길 종주하기도 했다.
강작가는 “희망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희망이 없는 게 아닙니다. 밝은 별 한 두 개로 은하수를 찾는 것처럼 작은 관심이 희망을 보이게 합니다,”라고 하면서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 건립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져 루게릭요양병원이 하루속히 건립되고, 최근 진행되고 있는 아이스버킷챌린지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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