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사랑 천안지부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 신부동 에코스터디카페에서 동학과 보천교 역사특강을 연다.
독립기념관 8.15 캠페인 후속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대한사랑 관계자는 "근현대사의 중심이자 독립운동의 주역이었던 동학과 보천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으로 내년 3.1운동 백주년을 여는 중요한 강연이 될 것이다"라며 참석을 권유했다.
보천교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자금의 황금맥이었으며 일제강점기 민족독립운동의 산실이었다. 1920~1940년대 조선일보의 항일기사 보도 건수가 천주교 2건, 유교 15건, 불교 18건, 개신교 23건, 천도교 32건 정도에 불과하였으나 보천교는 83건으로 기존 종교의 항일활동건수를 다 합친 숫자와 맞먹을 정도로 민족독립을 위해 치열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석 문의는 010-2662-58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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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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