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9호 태풍 솔릭은 제주를 지나고 있으며, 항공기 130여 편과 제주에서 육지로 향하는 6개 바다항로가 발이 묶여버렸다.
솔릭은 서해안을 따라 서서히 움직이며 내일 낮에는 서울을 관통할 예정이다. 6년 만에 경험하는 이런 엄청난 태풍으로 인한 인적, 물적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수 있기에 철저한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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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태풍과 토네이도 같은 자연현상들의 실시간 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주목을 끈다.지구 전체를 손가락으로 돌려보며 구석구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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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시간 모습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아주 비상이 걸려있다. 19호 태풍 솔릭과 20호 태풍 시마론 사이에 일본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태풍 2개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후지와라 효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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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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