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강릉 명주예술마당 3층 공연장에서는 ‘2018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거문고 예능 보유자 김영재의 琴史風流(금사풍류)가 개최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인 김영재 명인을 모시고 우리 국악에 관한 이야기와 무형유산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강릉시와 국립무형유산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민은 물론, 강릉을 방문하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무형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행사명인 금사풍류(琴史風流)의 금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인 김영재 명인의 호(號)에서 따온 것으로, 한평생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아왔던 명인의 음악과 무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 활동이야기와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다양한 종목과 무형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개발하고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콘서트>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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