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대한불교천태종 광수사에서 ‘힐링행복 문화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수사(주지 무원스님) 신도들을 포함하여 100여 명의 대전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원스님을 모시고, 양종철 문화위원의 사회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제재난구조협회 응급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국악감상, 전통차시음 / 다도체험, 주지스님 법문과 찻자리 / 즉문즉설, 발우공양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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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광수사의 무원스님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불자들 모두가 부처님이 펼쳐주시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좋은 일 하면 좋은 일 생깁니다.’라는 화두로 자비희사의 실천 인과(因果)의 도리를 깨달아서 부처님의 크신 공덕을 바탕 각자의 생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가길 바랍니다.”며 “고령화시대에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익혀 위급한 생명을 구함은 물론 생명의 존귀함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동시에 부처님의 진정한 뜻을 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하며 행사에 참여한 체험자들의 질문에 즉답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은 “평소 기도와 수행을 통해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신도들에게 폭넓은 체험을 통해 삶의 더 큰 의미를 찾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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