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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7일, 장애인스포츠의 꽃, '2018 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최

장애인스포츠의 꽃, 2018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9월 7일(금) 오후 2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4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 서울특별시청과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를 시작으로 5개(서울특별시청, 대구광역시청, 고양홀트, 제주특별자치도, 수원무궁화전자) 구단이 서울, 고양, 남양주, 대구, 서수원 지역을 순회하면서 정규리그 30경기를 치루며 정규리그 1위와 2위팀이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챔피언전 3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사단법인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휠체어농구리그는 2015년 출범하여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또한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방송으로도 볼 수도 있다.

사단법인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변효철 총재는 “불굴의 정신과 각고의 노력으로 아시아 정상급 수준의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응원해 주실 때 장애인 스포츠의 꽃인 휠체어 농구가 더욱  발전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대회 의의를 밝혔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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