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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한국인연합회(김인숙 회장) 출범재일본 7번째로 8,000여 명의 한인 거주하는 곳

지난 9월 15일 히로시마회유학생회관에서는 재일본히로시마 한국인연합회(김인숙 회장) 창립대회를 가졌다.

재일본에 있어 7번째 한인회의 출범이다. 히로시마에는 약 8,000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최근에는 유학을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올 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에는 도쿄한인회(구철 회장), 관서한인회(전흥배 회장), 카나가와한인회(서윤석 회장), 큐슈한인회(정기태 회장), 중부한인회(유환국 회장), 관동한인회 등 6개의 재일본한인회가 있었다.

김인숙 회장은 이날 “역사 깊은 히로시마에 한인회가 발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히로시마 총영사관의 김선표 총영사와 전흥배 관서한인회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히로시마한인회의 발족을 축하하였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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