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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립운동가 이강년 선생(1858.12.30~1908.10.13) 서거일

호서지역 의병을 총괄하다

 

한평생 이 목숨 아껴본 바 없었거늘 죽음 앞둔 지금에서야 삶을 어찌 구하려 하나만 오랑캐 쳐부술 길 다시 찾기 어렵구나 이 몸 비록 간다고 해서 넋마저 사라지랴
                        
 -선생이 옥중에서 남긴 시-

 

선생은 동학농민혁명을 시작으로 의병활동에 일생을 바치셨다. 하지만 일제와의 교전 중 총을 맞고 체포된 선생은 1908년 사형장에서 순국하시게 된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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