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이슈 문화/예술/스포츠
덕수궁에서의 점심은 바흐의 음악으로

덕수궁의 점심은 바흐의 음악으로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덕수궁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음악이 주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된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주)이건창호(대표이사 안기명)와 함께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오는 18일 목요일 12시 15분에「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는 세계적인 기타 연주자와 함께 한다. 바로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이다. 밀로쉬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팝클래식을 넘나드는 자유롭고 색다른 감성의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의 대명사와도 같은 ‘바흐’의 곡을 시작으로 탱고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영국밴드 ’비틀스‘(The Beatles)의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타 곡들이 연주될 예정으로 덕수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이건창호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고품격의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승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