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전주지부는 10월 20일 (토) 오후 2시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박석재 박사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은 '개천혁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천문학과 역사를 융합하여 배달국 개천을 밝히고 배달국 성웅 치우천황과 태호복희씨가 개창한 동양문화의 정수와 대한의 미래를 밝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문의는 063-905-5745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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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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