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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제 17차 세계한상대회에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한상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도 개회식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월 5일 잠실에서 가졌던 세계한인회장단대회에도 참석하여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한인회장들의 노고을 치하하며 축사를 한 바 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밝혔듯이,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중 한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행사인 세계한인회장단대회와 세계한상대회 두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축하를 한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일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 만큼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들과 한상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한상들은 "대통령의 축사에서도 밝혔듯이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상들을 위해 국가 정책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원받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로 바뀐 현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높이고 더욱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을 한 목소리로 다짐하기도 했다.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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