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킨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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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구 선생은 6. 25전쟁이 발발한 후 조소앙 등과 함께 납북되었다. 그리고 1954년 10월 27일 ‘통일을 못보고 가는 게 한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용성에 있는 중앙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선생은 작은 키에 몸은 수척하였지만, 강단진 조선의 선비형이었고,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이를 30년 동안 지켜온 민족의 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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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 자료 제공 : 정상규의 독립운동가 어플 >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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