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포정보센터(KIC-Korean Information Center, 정영국 이사장)는 10월 30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재1소회의실에서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및 KIC발기 6주년 기념 학술대회('북방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 심포지엄 -글로벌 코리안의 역할과 민관협력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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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전체 4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서울문화예술대학 김미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지는데 엄길청 경기대 경영대학원장이 1부 좌장을 맡게 된다.
1부에서 논의되는 3가지 주제는 ▲남북한 및 동북아 평화 협력 질서와 국가 간 교역기회,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재외동포의 역할, ▲KIC의 주요사업은 무엇인가? 「9한 1통」인가? 이다.
이어서 이어지는 2부는 ‘세계한민족회의 The 2nd World Korean Congress’ 개회식이 이어진다. 2부에는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이후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회장과 재외동포신문 대표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진다.
3부의 전체회의를 마치고는 내외동포정보센터(KIC) 이사장 주최 만찬이 장소를 옮겨 여의도 캔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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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한민족회의 및 내외동포정보센터 발기 5주년 기념 학술대회 진행 모습 |
KIC는 750만 재외동포들의 민원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각종 '비즈니스 모델('KIC-BIZ')'을 창출하며, '<9한 1통>의 생활화, 세계화 실현으로 내외동포의 상생과 공동번영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KIC의 주된 사업으로는 '귀향동포 안심귀국 및 안정정착 지원', '청년 해외취업 및 국외이주 지원', '한류문화 진흥 및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그리고 '내외동포 지도자 <한민족정보망> 운영' 등이 있다.
또한 KIC의 주요 추진 과제로는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악', '한방', '한상', '한겨레혼', '통일'로 소위 <9한 1통>을 생활화, 세계화하는데 있다.
내외동포정보센터 정영국 이사장은 오늘의 행사와 더불어 “4.0시대, 소위 '초불확실성(hyper-uncertainty)시대에는 '한민족네트워크(Korean Network)'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한민족의 집단지성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KIC는 '한민족과 한반도의 새로운 융성의 시대를 맞이하자'는 '제2회 세계한민족회의' 결의를 받들어 나갈 당당히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이번 행사 추진과 KIC운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외동포정보센터(KIC)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재외동포재단,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사)재외동포포럼, 재외동포신문이 후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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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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