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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 열려통일 관련, 4인4색 전문가가 말한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외교통일위원회와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하는  ‘평화.통일교육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72개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통일교육협의회 통일교육 활성화 학술대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 송광석 상임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백준기 통일교육원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어 리틀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평화.통일교육 토크콘스트는 북한학 박사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계신 권금상 센터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모든 세대가 소통하는 평화교육, 남남갈등 해소, 남북의 이질감을 넘어 공통의 문화 찾기 등을 이야기 하기 위해 통일교육원 이미경 교수, 영화 「공작」의 원작가인 김당 작가, 영화 「북도 남도 아닌」 의 최중호 감독 그리고 현 서울용동초등학교 교사이며 교사출신 북한이탈주민인 최영실 교사와 동국대 북한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한지 학생이 토론자 겸 패널로 함께했다.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공통 주제가 ‘평화’와 ‘통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두 사람의 생각과 행동으로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민족적인 문제이며 과제이기에 통일 전문가를 비롯해 북한에서 교사를 지낸 분과 대학에서 북한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 그리고 북한 관련한 영화를 제작했던 서로 다른 장르의 두 영화 감독이 각자의 생생한 체험을 통한 의견을 제시하며 함께한 청중들의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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