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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국조전, <제13회 양산면 어르신 잔치> 열어

지난 11월 15일(목) 충북 영동 양산면에 위치한 선교 국조전(仙敎 國祖殿)에서는 “제13회 양산면 어르신 잔치”가 열렸다.

선교청년단의 기공 및 댄스 사전 공연 모습, 사진제공=선교

해마다 어르신을 위한 잔치를 열고 있는 국조전은,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음식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청허 남상찬 영성원장과 김영대 양산면장 김용래, 이승주 영동군 군위원과 선교 관계자들, 사진제공=선교

3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다함께 하는 점심식사에 이어 선교청년단의 기공 및 댄스 사전 공연이 있었다. 사전 공연이 끝나자 청허 남상찬 영성원장이 개회사로 행사를 알렸고 김영대 양산면장, 김용래, 이승주 영동군 군의원의 인사말이 있었다.

공연 행사로 양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초대되어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을 연주하며 밝은 분위기로 이끌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공연에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하였고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자랑과 춤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즐겁고 기쁜 자리를 마련해주어 고맙다.”며 “날씨가 춥지 않아 가벼운 걸음으로 올 수 있었고 주민들과 함께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어 더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셨다.

이번 행사에 봉사로 참여한 육군2201부대 2대대 장병과 주민 봉사단, 사진제공=선교

이번 행사에는 육군2201부대 2대대 장병 10명과 양산면바르게살기, 주민자치위원회, 생활공예팀, 자율방범대 20여 명 등 모두 30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르신을 위한 봉사에 함께하였다. 

선교(仙敎) 관계자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으로 한민족의 효충도 정신을 살려서 이번 행사처럼 밝고 기운찬 홍익생활을 실천하는 많은 활동을 꾸준히 벌이겠다.”고 밝혔다.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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