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사장 이구홍)는 최근 현역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을 공식 취재하며 다녀온 인터넷 신문 '뉴스로' 대표기자이며 편집인인 로창현 기자를 초청해 23일(금)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변화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평양 오딧세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사진으로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해외교포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주권자전국회의가 주관하는 행사로 로창현 기자과 함께한 3명의 한국인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개성과 평양에 있는 주요 시설과 문화재를 탐방하고 돌아온 결과 보고 성격의 행사로 치뤄졌다.
이날 로창현 기자는 "자신과 일행의 이번 북한을 다녀온 사건이 남한의 많은 분들이 북한을 좀 더 가까이서 이해하고 더 나아가 남북의 화해 무드 조성을 통한 남북 통일을 향해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헜다.
로창현 기자가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에 급하게 만들어진 행사였지만 북한의 최근 동향과 북한 동포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이 궁금했던 분들이 많이 참석해 강의장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번 행사는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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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기러기' 로창현의 '평양오딧세이' 발표 현장 |
최유민 기자 susan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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