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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을 미리 공부해 보자야키세프 고고학소장인 하브둘리나 교수 초청 특강 열려

오늘 국립중앙박물관 제2 강의실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전시를 앞두고 카자흐스탄 구밀료프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아키세프 고고학연구소장인 하브둘리나 교수를 초청해 이번 행사 진행과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의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었다.

카자흐스탄 구밀료프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아키세프 고고학연구소장인 하브둘리나 교수

카자흐스탄의 황금인간을 비롯한 많은 유물과 함께 이번에 진행되는 전시에 관심이 많은 시민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하브둘리나 교수의 카자흐스탄 유물 발굴에 관한 재미난 설명과 함께 유물 하나하나에 관계되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듣는 시간이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사)대한사랑 대외협력국장 최원호,  세번째가 하브둘리나 교수, 네번째가 GK그룹 자밀라 회장

이번 유물 전시는 황금인간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내 여러 유물들을 카자흐스탄 중앙정부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이 주관하며 세계 여러 나라를 통해 순회 전시 중 진행되는 한국 내 전시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기존의 유물 전시와 함께 카자흐스탄에 정착한 고려인들의 삶과 역사 그리고 우리 민족과의 관계성을 부곽하며 실제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많이 만들어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019년 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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