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지난 11월 26일(월) 자로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대 이사장에 안중원(安仲源, 1954년생)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18년 11월 26일부터 2021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안중원 신임 이사장은 2003년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창립하여 장애예술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7년부터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지내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등, 장애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전용시설인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의 위탁 운영과 장애인문화예술 진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되었다. 2대 안중원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인문화예술센터’의 운영과 장애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계는 특히 2021년 개관 예정인 장애인예술 전용극장 마련에 있어 신임 이사장의 역할과 노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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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안중원 이사장 |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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